연세대학교1 연세대 합격을 뒤로하고 와세다에 남은 제자, 선택의 기준은 꿈이었습니다 연세대학교 언더우드 국제학부에 합격하고도, 진학을 스스로 포기한 제자가 있습니다.당시 그 학생은 일본 와세다대학교에 재학 중이었습니다. 어릴 적부터 외교관이라는 꿈을 품고 있던 아이였습니다.연세대 합격은 한국으로 돌아와 새로운 대학 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매력적인 기회였습니다. 이미 와세다에서 공부하고 있었지만, 또 하나의 길이 열린 것입니다.하지만 아이는 와세다에 남기로 했습니다.합격한 대학보다, 앞으로 만나게 될 사람들대학을 선택할 때 우리는 흔히 학교 이름부터 비교합니다. 어느 대학의 평가가 더 좋은지, 주변에서는 어디를 더 알아주는지, 졸업 후에는 어느 쪽이 유리할지 따져 봅니다.그런 고민도 필요합니다. 다만 이 학생이 결정의 순간에 깊이 생각한 것은 조금 달랐습니다.“앞으로 어떤 사람들을 만나고.. 2026. 10. 24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