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어지역격차1 절대평가 영어, 지역 격차에 난이도 널뛰기까지 “영어는 절대평가니까 부담이 덜하겠지. 수학이 문제야, 수학이.”학생과 학부모님을 만나면 종종 듣는 이야기입니다. 영어는 90점을 넘으면 누구나 1등급을 받을 수 있으니, 상대평가인 국어나 수학보다 준비 부담이 적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.하지만 실제 결과를 보면 그렇게 마음을 놓기는 어렵습니다. 지역에 따라 성취도 차이가 크게 나타나는 데다, 시험마다 난이도까지 크게 달라지기 때문입니다.서울 22.3%, 다른 지역은 8.5%하늘교육이 제시한 2026학년도 수능 고3 재학생 자료를 보면, 서울의 영어 2등급 이내 비율은 22.3%였습니다. 반면 8.5%에 그친 지역도 있었습니다.같은 시험에서 80점 이상을 받은 학생의 비율이 약 2.6배 차이 나는 것입니다.물론 이 수치만으로 지역별 학교 수업의 질이나 학생.. 2026. 10. 22. 이전 1 다음